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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홍보/칼럼언론에 보도된 바이오미클리닉의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가을철 피부건조 주의보2009.09.14

가을철 피부건조 주의보

 

"건조하고 쌀쌀한 날씨 노화·주름 주범"

가을은 피부관리에 남다른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계절이다. 여름내 강한 자외선에 시달린 피부를 진정시켜줘야 하고, 건조하고 차가운 날씨는 주름과 피부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가을에는 수분함량이 10%이하의 건조한 공기로 인해 피부 수분함량이 낮아 잔주름이 생기기 쉬우며, 자외선으로 인해 기미, 잡티 등 색소트러블이 쉽게 일어난다. 따라서 피부관리를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려야 한다. 그럼 가을철 피부관리 노하우에 대해 알아보자.

▲가을철 피부관리의 핵심은 '세안 & 보습'

가을철 피부관리의 기본이자 핵심은 바로 '세안'이다. 피부관리의 처음이자 끝이라고 할 정도로 매우 중요하지만 피부 타입에 맞는 세안제를 선택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 세안제 성분에는 기름이나 때를 제거하는 계면활성제가 섞여있는데, 계명활성제가 많고 적음에 따라 건성용과 지성용으로 구분된다. 따라서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세안제 선택이 중요 하다.

그리고 세안 후 건조해진 피부에 보습제와 수분크림, 에센스 등으로 피부막을 형성해주는 게 좋다. 만약 각질이 생겼다면 억지로 벗겨내지 말고 1∼2주에 한번씩 목욕할 때 스크럽제나 필링젤을 이용해 부드럽게 제거해 준다.

▲'가을철 자외선' 결코 무시할 수 없다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는 속담이 있다. 하지만 봄볕은 얼굴을 까맣게 태우고 말지만, 가을볕은 건조증과 가려움까지 유발한다.

가을철 대기중의 오존은 온도가 낮을수록 파괴반응이 일어난다. 겨울철에 오존이 파괴되기 시작해 4월 정도에 오존이 가장 얇아지는 것이다. 따라서 일조량이 많은 늦봄에서 초여름 사이에 자외선이 가장 강하다. 그렇다면 가을과 겨울에는 자외선에 안전할까?

반듯이 그렇지는 않다. 왜냐하면 피지는 여드름을 발생시키고 번들거리게 하지만 피지성분은 가장 좋은 자외선 차단제이다. 그렇지만 가을철에 기온이 낮아져 피부의 신진대사가 활발하지 못하게 돼 피지와 땀의 분비가 적어져 가을이 되면 피부는 자외선에 무방비 상태가 된다. 때문에 가을철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주어야 한다.

하지만 자외선으로 인해 기미, 잡티, 검버섯 등으로 고충을 겪고 있다면 레이저치료가 효과적이다.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마스터IPL과 마스터토닝은 기존의 IPL과 달리 피부상태에 따라 필링과 색소차단술등을 병행하여 주근깨, 기미 등의 색소질환 뿐 아니라 여드름, 모세혈관 확장, 모공 등 다양한 질환을 효과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다.

그리고 마스터토닝은 기존의 치료와는 달리 진피 아래쪽부터 올라오는 멜라닌 색소를 차단하는 방법으로 피부표면에 있는 멜라닌을 자극하지 않고 열 손상이 거의 없이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할 수 있다.

또 피부 깊숙이 있는 색소 세포를 파괴함과 동시에 콜라겐을 생산하는 섬유아세포를 자극하여 피부 모공치료, 필링, 토닝, 리프팅 효과까지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멀티 레이저 치료법이다.

도움말 = 김홍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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