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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해진 피부 '마스터 IPL'로 잡아라
평소 관리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20대 중반이 되면 피부노화가 시작된다.
자외선, 스트레스, 음주, 흡연, 수면부족 등은 피부노화를 촉진시킨다. 특히 피부가 얇은 여성일수 록 색소침착, 주름 등 피부노화 진행이 빠르기 때문에 초기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이미 기미, 잡티 등의 색소질환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여성이라면 최근 색소차단술과 필링, PRP(자가혈피부재생술)를 병행한 마스터IPL 또는 마스터토닝 치료를 추천한다.
마스터IPL은 아주 강한 빛의 파장을 이용해 피부에 빛을 주기적으로 방출시켜서 피부 질환을 치료하는 IPL장비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피부상태에 맞게 필링과 PRP등을 병행한 '안티에이징'시술이다.
마스터IPL의 가장 큰 특징은 주근깨, 기미 등의 색소질환 뿐 아니라 여드름, 모세혈관 확장, 모공 등 다양한 질환을 효과적으로 개선시켜주고, 치료 흔적이 남지 않아 일상생활에 지장이 적다.
또한 마스터토닝은 콜라겐의 재생과 진피층의 섬유아세포를 활성화시켜 모공을 좁혀주고, 선택적으로 멜라닌색소만 작용하기 때문에 피부 표면 손상이 적어 시술 후 화장이나 세안 등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과 탄력섬유를 활성화하여 피부탄력을 증가시켜 주며, 이온자임이나 미백관리를 Mix하면 피부과 환해지는 미백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하지만 너무 자주하면 오히려 피부가 민감해지기 때문에 1∼2주 간격으로 5∼10회정도 하는것이 효과적이며, 특히 기미와 같은 색소질환은 재발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도움말 = 김홍달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