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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가을이 완연해짐을 체감할 수 있다. 건조하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되는 가을 환절기에는 피부의 면역력이 급격하게 저하돼 금방 푸석푸석해지고 꺼칠해지기 쉬우므로 피부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평소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수분섭취를 위해 비타민C가 들어있는 과일, 물 등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 때문에 피부가 노화되면 보습력이 저하돼 주름이 생기고, 탄력이 떨어지는 등 이상현상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에 값비싼 화장품을 사용해 관리도 해보고 민간요법을 통해 피부관리를 해보지만 집에서 피부 관리를 하는 데는 한계를 느끼고 결국 많은 이들은 확실하고 빠른 치료를 위해 피부과를 찾게 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주름과 탄력 개선 등에 효과가 있어 선호되는 피부 시술의 경우 비교적 간단한 시술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근본적인 피부재생은 할 수 없다는 점이 한계였다. 최근에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한 피부시술이 대안으로 등장했다.
바로 ‘리쥬란힐러’다. 자가 재생 효과로 피부 재생 능력을 활성화해 피부 속 환경을 개선하고 피부 구조를 복원하며 피부를 건강하게 해 피부 탄력을 증가시키고 노화, 자외선 및 피부자극으로 손상된 피부의 정상적 복원을 기대할 수 있는 시술이다. 피부 속부터 재생시키는 효과가 있어 ‘피부를 힐링한다’는 의미로 ‘힐러’라는 이름이 붙었다.
‘연어주사’라고도 알려져 있는 리쥬란힐러는 인체 적합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알려진 연어에서 추출한 성분을 사용해 이물 작용을 나타내지 않으며 안전을 중시하는 시술이다. 2~3주에 한 번씩 최소 4회 정도 시술했을 때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존에 힘들었던 얇은 피부 주위에도 효과를 기대할 만하다.
강남에 위치한 바이오미클리닉의원에 따르면 시술 후 일주일 내에 피부결이 정돈되면서 화장이 잘 먹고 한 달 후에는 피부가 아름답고 건강해지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피부과 바이오미클리닉의원 김홍달 원장은 “아무리 좋은 시술이라고 할지라도 개개인의 피부 타입 및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지 않고 진행한다면 효과를 보지 못할 수도 있다”면서 “시술 전 풍부한 시술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에게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해야 해야 하며 시술 후에도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피부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