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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필러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국내 필러 시장의 규모는 지난 5년 동안성장세가 꺽임 없이 성장하고 있는데, 연평균 52%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시장의 규모는 이미 800억원을 넘어 섰다. 이처럼 필러의 인기가 식지 않는 비결은 무엇이 있을까?
필러의 인기의 비밀은 바로 간편함이다. 필러는 성형수술과 달리 절개가 필요 없으며, 시술 후 즉각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를 견인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또한 필러의 종류가 다양해 짐에 따라 시술 부위도 코, 안면주름, 풀페이스 등으로 확대 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시술 되어지는 히알루론산 필러는 시술 후 1년 이내에 체내에 자연스럽게 흡수되어 안전성이 뛰어나다. 하지만 짧은 유지 지간으로 인해 반복적으로 시술 받아야 하는 단점이 있는데, 필러를 주기적으로 시술 받은 이들에게는 비용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어, 최근에는 반영구적 효과를 유지할 수 있는 반영구 필러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항간에는 반영구필러가 시술 후 부작용이 많다고 시술을 꺼려하는 이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편견이다. 반영구필러 중 대표적인 아테필은 미국 KFDA에서 안전성을 인증 받아, 전세계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다. 아테필은 시술 후 10년 이상의 유지기간이 특징인데, 시술시 개개인의 얼굴의 특성과 조화를 살려 자연스러운 교정이 가능하다.
강남에 위치한 바이오미클리닉 김홍달 원장은 “필러의 만족도는 필러 시술 전 디자인에서 결정된다”고 설명하며, “때문에 시술 전 안전성은 몰론, 아름다운 디자인을 위해서는 시술하는 의료진의 풍부한 시술경험이 중요하다” 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