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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모임에서 빛나는 그녀들의 비결?
2013년 계사년(癸巳年)이 밝았다. 크고 작은 모임이 잦아지는 요즘, 평소보다 멋지거나 예쁜 모습으로 모임에서 돋보이고 싶은 건 누구나 같은 마음이다.
그래서인지 여성들은 평소보다 메이크업과 패션에 더욱 신경 쓴다. 하지만 연초모임을 준비하기 위해 거울 앞에 선 대부분의 여성들은 깊은 한숨부터 내쉬지 않을 수 없다.
모임을 대비해 깨끗하게 빛나는 피부 그리고 수술 없이 팔자주름은 물론 콧대, 무턱 등을 교정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물광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다. 하지만 술자리로 귀가가 늦다 보면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은 채 잠드는 경우가 있다. 이는 피부트러블은 물론 노화로 가는 지름길이다.
특히 모임에서는 평소보다 짙은 메이크업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 세안에 신경을 써야 한다.
또 일주일에 1~2번은 각질제거를 해주고 수분크림을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모공 속이 깨끗하면 보습제품을 발라도 흡수가 빠르고 다음 날 메이크업도 잘 받는다.
피부트러블이 심하거나 기미, 잡티, 주근깨 등이 고민이라면 레이저토닝이나 IPL, 프락셀듀얼과 같은 전문적인 피부치료를 받는 것도 좋다.
늘 바쁜 일상에 치여 사는 직장인이 성형수술을 위해 따로 시간을 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젠 직장인들도 짧은 시간 안에 필러 시술을 통해 콧대를 살리고 팔자주름, 무턱, 꺼진 볼, 꺼진 이마를 교정할 수 있다.
필러(filler)는 인체에 무해한 필러제를 주입해 볼륨이 필요한 부위를 채워주는 쁘띠성형으로 개인의 목표에 따라 섬세한 교정이 가능하다. 시술 직 후 즉각적인 효과는 물론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필러의 종류는 각 제조사와 성분에 따라 특징이 달라진다. 5년 이상 반영구적인 효과를 원할 경우 퍼폼필러나 아테콜필러와 같은 장기필러를 추천한다. 하지만 반영구 장기필러는 한번이라도 잘못 시술할 경우 제대로 된 모양은 물론 제거가 매우 어렵다.
김홍달 강남 바이오미클리닉의원 원장은 “반영구 장기필러는 피부와 성형지식은 물론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사에게 시술 받아야 안전하다”며 “미국 식약청(FDA)와 유럽, 국내식약청(KFDA)승인을 받은 필러제품만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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