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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쉿! 티없는 걸의 비밀
기미, 잡티, 모공에 효과적인 ‘마스터IPL'
여성이라면 누구나 더 아름다워지기를 소망한다. 기미와 주근깨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로망인데, 특히 매서운 겨울이 지나 기지개를 펴는 봄의 기운이 꿈틀대는 이 시기는 피부관리가 더욱 필요한 시기이다.
해마다 봄이 되면 각종 오염물질과 흙먼지가 섞여 있는 황사로 인해 각질이 많이 일어나게 되고, 모공이 넓어지면서 피부트러블을 유발한다. 또 따뜻한 날씨에 야외활동이 많아지므로 자외선에 의한 피부문제도 발생한다. 때문에 피부트러블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지금이 바로 피부관리에 더욱 집중을 해야 할 때다.
피부를 빗대어 말하자면 건물에 빗댈 수 있다. 보통의 건물은 인테리어만으로 효과적으로 좋아 보이게 할 수 있지만, 너무 낡은 건물은 전반적으로 기초공사를 다시 해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즉 피부자체의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평소 생활습관을 바로 해야 소녀 피부로 돌아 갈 수 있다. 그렇다면 평소 어떤 관리를 해야 소녀피부로 돌아 갈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소녀피부’, 기본에 충실하자
화장을 한 후에는 클렌징 크림으로 가볍게 닦아내고 폼 클렌징으로 충분히 거품을 내어 꼼꼼히 닦아내자. 이때 얼굴을 세게 문지르기 보다는 물을 튀기는 듯이 가볍게 충분히 헹구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또 평소 물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인체의 70%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는 피부에 가장 좋은 보약과도 같다.
인체에 들어온 충분한 양의 물은 피부의 수분을 보충해 줄 뿐 아니라 노폐물 배출 등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물을 자주 또 많이 마셔주면 피부가 투명해 지는 것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또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마사지를 해주자. 세수할 때 우유 한 컵씩 가지고 가서 얼굴에 바르고 닦아 내는 것 만으로도 다음날 피부가 촉촉해지고 푸석푸석함이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기미, 잡티 등 이미 노화가 진행된 피부는 ‘마스터IPL’
전등에 쌓인 먼지를 닦는 것보다 새 전구로 갈아 끼울 때 더 환한 빛을 느낄 수 있는 법, 피부 역시 마찬가지다.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꾸기 위해서는 노화된 세포를 케어하는 안티에이징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바이오미클리닉의 마스터IPL은 멜라닌을 제거하고 피부를 활성화 하여 맑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IPL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피부과 의사인 비터(Bitter) 박사가 Photorejuvenation(광회춘술)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치료법을 고안한 것으로 다양한 파장의 (515~1200nm)을 강한 pulse 형태로 방출하여 여러 가지 피부질환에 효과적이다. 일반적인 단일 파장의 빛이 나오는 레이저와 달리 IPL은 여러 가지 파장의 빛으로 진피의 콜라겐 재생을 촉진시켜 피부를 탄력 있고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IPL을 업그레이드한 시술이 바로 마스터IPL이다. 마스터IPL은 I2PL을 이용하여 시술한 뒤 특수 기계를 이용, 피부를 진정시키고 열려 있는 세포막이나 모공을 통하여 피부 상태에 따라 재생촉진인자나 미백 또는 색소생성 억제 인자를 주입해 줌으로서 레이저 시술 후 나타날 수 있는 자극 및 색소침착을 효과적으로 줄여 치료 만족도를 높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