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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뉴스]
가을에 주름이 쉽게 생기는 이유
가을은 차갑고 건조한 바람이 피부를 자극하는 계절이다. 갑작스런 날씨 변화로 피부는 상당히 건조 하고 높은 자외선 지수로 지쳐간다. 뿐만 아니라 피부가 건조해져 푸석푸석하고 잔주름이 쉽게 눈에 띈다. 이처럼 가을은 피부에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아주 중요한 시기다.
주름은 한번 생기기 시작하면 깊어지고 굵어지는 것은 시간 문제다. 때문에 평소 자외선 차단제를 철저히 바르고, 보습에 신경 쓰며, 특정 표정을 반복하지 않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또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과일과 야채를 먹는 것도 주름 예방에 효과적이다. 그리고 하루 7잔 이상의 물을 섭취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실내가 건조해 지지 않도록 가습기 등을 통해 적당한 습도를 유지해 주면 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조직이 얇아지고 탄력을 잃어가면서 주름이 가장 눈에 띄는 부위로는 눈밑, 팔자부위, 입주변이다. 하지만 수술적 부담을 갖는 사람들이 늘면서 비수술적 시술인 쁘띠성형이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나이의 상징인 팔자주름은 입 주변에 붙는 여러 근육의 움직임에 의해 반복적으로 진피와 피하 연부조직이 줄어들어 생긴 일종의 흉으로, 사람마다 원인과 정도가 각기 다르다.
바이오미클리닉 김홍달 원장은 “사람마다 얼굴형태와 입의 구조와 크기에 따라서, 개인의 성향과 원하는 목적에 따라 주입양과 부위 제품들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러한 팔자주름은 마스터필러 시술로 매끈하게 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스터필러는 단순히 피부 조직을 보충해 볼륨감을 채워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세포증식 및 콜라겐 생성, 히알루론산 생산, 상처치유 등을 촉진시키는 자가혈피부재생술(PRP)를 병행하는 시술로서 다양한 교정성형은 물론 주름개선, 여드름흉터, 모공축소, 페이스리프팅, 기미완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자가혈피부재생술을 병행하기 때문에 시술 후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탄력 있는 피부와 자연스러운 효과를 가져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