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피부과 바이오미클리닉의원에서 알려드리는 여행지에서 번들거림 없는 모공 케어 법 

여행지에서는 피지 컨트롤과 모공 케어를 위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일 순위 인데요~

지성 피부 타입이 아니더라도 모공과 트러블 케어 라인의 토너나 로션을 준비하면 좋고요.

번들거림이 심해지는 T존, 콧방울, 뺨 부위 중심으로 발라주면 피지를 컨트롤해 모공이 지저분해지는 것을 막아준답니다.

마지막 세안수에 항염 효과가 있는 티트리 오일을 세 방울 떨어 뜨리기

여행지에서 생긴 뾰루지는 강한 자외선을 받아 짙은 트러블 흔적으로 남기 쉬운데요~

 세안 시 마지막 헹굼 물에 티트리 오일을 세 방울 섞어 트러블을 예방하는 방법이에요!

 여행지의 물이 피부에 맞지 않아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으니 세안수는 생수를 사용하는 것도 좋답니다! 

화장수를 수분 크림이나 적신 화장 솜에 티트리 오일을 한두 방울 떨어뜨려 사용하는 것도 응급 항염 케어가 되니 참고하세요!

모공 제품이 없을 때는 차가운 토너로 매일 밤 모공 팩을 한다

피지 컨트롤이나 모공 케어 화장품을 준비할 시간이 없었다면 차가운 토너 하나로 응급 모공 케어가 가능해요. 

화장솜 여러 개에 토너를 듬뿍 적셔 차갑게 두었다가 밤마다 모공 부위에 팩처럼 올려두면 되고요. 

낮 동안 늘어졌던 모공을 조여준다는 느낌으로 매일 밤 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넓어진 모공, 바이오미 전문 프로그램으로 해결해보세요~

모공이란?

모공이란 말 그대로 털이 나오는 구멍을 말해요~ 털의 뿌리인 모근 쪽에서 피지선이라는 기름샘이

 붙어 있어 여기서 만들어진 피지가 모공을 통해 피부로 분비되는 것이에요! 

피지선은 사춘기 이후에 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의 영향을 받으면서

 활동이 왕성해져 크기가 커지고 피지 분비가 많아져서 점차 모공이 넓어지게 되는 거에요~

일반적으로 20대 후반부터 모공이 커지게 되는데, 이는 피부가 나이 들면서 건조하고

 탄력이 없어져 모공이 두드러져 보이게 되는 거죠! 모공의 크기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여드름이나 지성 피부인 경우 피지 분비가 왕성하므로 더욱 모공이 넓어지게 된답니다~

넓어진 모공은 절대 짧은 시간 내에 다시 좁아지지 않기 때문에 장시간에 걸친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해요~

그러나 모공은 누구든지 있는 생리적인 구멍이므로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답니다!

모공치료 프로그램

▶써모셀

▶옐로우 레이저

▶MTS

▶엔디야그

▶프로아이솔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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