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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매거진바이오미에서 뷰티 관련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몸속 수분을 보충하고 노화방지하자~!작성자 : 바이오미클리닉

몸속 수분 보충하고 노화방지하자!!



먹는 것만으로도 수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물 마시기부터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 있는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면


하루 식사로도 충분한 수분 섭취가 가능합니다.


 




 


 


물 섭취는 수분 보충의 기본


 




 


탈수 현상이 있으면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전신 대사가 저하되며 피부에 보낼 수분도 부족해집니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속부터 마르기 시작하기 때문에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은 중요합니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려면 하루 8~10컵의 물을 마시는 것은 기본입니다.


 


보통 하루에 소변으로 배출되는 수분의 양이 1.4~1.5ℓ이고


소변 외에 1ℓ정도 더 소모되기 때문에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수분의 양은 2.4ℓ정도 입니다.


 


음식으로 섭취하는 양이 1.2ℓ정도 된다고 볼 때


우리가 마셔야 하는 물은 1.2~1.5ℓ,


즉 10컵 정도가 되는 것이죠.


 


물을 충분히 마시면 피부도 촉촉해지지만


 전신의 대사가 원활해져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몸속 노폐물도 걸러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생수만 마시기 힘들 경우


말린 연근이나 검정콩, 레몬을 넣고 우리면 마시기가 더 쉬울수도 있습니다.


 


자주 마시면 수분 섭취량도 늘어납니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채소 섭취


 




 


물을 많이 마시는 것 외에


가장 쉽게 수분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채소 섭취 입니다.


 


하루 식단에 채소가 많으면


물과 하루 식사만으로도 충분히 수분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제철 채소를 충분히 먹으면 수분은 물론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 성분도 풍부해


전신 순환을 돕고 피부 대사를 개선해 항노화 역할도 합니다.


 


하루에 먹는 채소의 양은 5접시 정도가 좋습니다.


 


채소 섭취로 얻을 수 있는 것은


비단 수분만이 아닙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피부가 자극에 민감해지는데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함으로써


피부 노화를 줄이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게 됩니다.


 


특히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는


시금치, 양배추, 순무, 양상추, 브로콜리, 부추, 옥수수, 후추, 완두콩, 녹색 겨자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채소를 먹어야 합니다.


 


 


이너뷰티


 





 


몇 년 전부터 시작된 이너뷰티의 열풍은 괜한 것이 아닙니다.


 


음식 섭취만으로는 충분히 채울 수 없는 양질의 단백질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비타민, 미네랄을 쉽게 섭취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또 영양소 중 비타민을 포함한 몇 가지는


체내 대사에 반드시 필요하지만 우리 몸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지 않아


외부에서 보충해야 합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이너뷰티를 위한


서플리먼트. 세포 간 지질을 이루는 물질에 세라마이드가 들어 있는데


수분 보충과 세라마이드를 함께 보충해주면


각질층에 보습을 주고 면역력을 키워줍니다.


 


또한 히알루론산과 콜라겐의 부족은


건조를 견디기 힘들게 만들므로 반드시 보충해야 합니다.


 


서플리먼트를 섭취하면 피부 건조를 막고 면역력을 강화할 뿐 아니라


내부 수분 보충 효과도 있습니다.


 


비타민 C•A, 토코페롤, 카테킨,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코엔자임 Q10 등은 입증된 항산화 서플리먼트입니다.


 


 


몸속 수분을 지키는 숙면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고리타분한 말을 하지 않아도


충분한 수면이 피부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잠이 부족하면 몸속 수분을 고갈시킨다는 사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또 몸속 수분이 부족하면 갈증이 생기고 체온이 올라가면서


숙면을 방해해 악순환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하지만 무조건 잠을 많이 잔다고 이 모든 게 회복되는 건 아닙니다.


 


오랫동안 자는 것보다 꿀맛 같은 숙면,


낮에 자는 것보다 밤에 제대로 자는 것이 몸속 수분 보충에 더 좋습니다.


 


또 자는 동안은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는 시간이기 때문에


잠들기 전에 잡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에는 어떻게든 잠을 청하는 게 좋으며,


침대에까지 할 일을 가지고 가는 것은 되도록 피합니다.


 


잠이 들기 힘들다면 수면을 도와주는


차를 한 잔 마시거나 수면 안대를 이용해본다.


 




 


주름이란?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진피층의 콜라겐과 탄력섬유의 소실이 일어나며 시작됩니다.


 


하지만 얼굴의 표정근의 작용으로


생겨나기도 하고 중략에 의해 생겨나기도 합니다.


 


주름이 생겨나는 원인


- 지나친 자외선 노출


- 피부건조


- 만성피부염


- 과도한 다이어트


-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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