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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의 발생원인부터 알아보자.
여드름이 발생하는 이유로는 다양한 원인들이 있지만
가장 크게 작용하는 부분의 피부의 모공문제에 있다고합니다.
모공을 통해 피부표면으로 배출되는 피지가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할때
트러블이나 여드름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피지분기가 활발한 지성피부, 특히 성장기 호르몬 분비로 청소년시기와 10대에게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여드름의 치료를 위해서 시술이나 처방을 받는것도 피부관리에 좋은 도움이 되지만,
무엇이든 가장 근본이 되는 곳부터 알아야 미리 예방도 가능하겠죠!
여드름이 올라왔을 때 즉시 여드름관리를 잘 해주는 것이
여드름흉터를 남기지 않는 기본적인 예방법이다.
모든 피부들이 똑같지만 여드름피부일수록 얼굴에 손이 닿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세균이 많은 손으로 여드름을 짜면
되레 염증을 유발시키며 흉터를 남기기 쉬우므로 피해야 한다.
스트레스는 풀면서 충분한 수면 등을 통해
신체 휴식을 적절히 취해주는 것이 좋다.
수면 부족은 정상적인 성장 호르몬에 의한 피부 재생 기능을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게 하여
각질을 방치하고 피부에 영양공급이 부실하게 되어 염증이 잘 생기게 한다.
턱을 괴고 있다든지 엎드려서 자는 것 등 압박을 가하거나
마찰과 같은 기계적인 자극들도 여드름을
심하게 발전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강한 비누로 지나치게 세수하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술을 마시면 얼굴은 붉어지고 혈액순환이 빨라지면서 덥게 느끼게 되는데,
실제로는 몸속의 따뜻한 열을 외부로 빼앗기게 되어
피지분비가 활발해지고,
염증이 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건강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는 흡연은
니코틴이 혈관을 축소시켜 피부 노화를 진행할 뿐만아니라,
우리몸의 신진대사를 방해하여
피부가 손상되면서 건조함을 느끼는것과 동시에 피지분비를 증가 시키게 됩니다.
피부 재생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져 상처가 아물지 않고 염증이 잘 발생하며
건선이나 감염성 습진 등과 같은 피부 질환의 유발 등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흡연할때 나오는 담배연기가 피부를 건조하게 하며 여러가지 먼지와 함께
얼굴에 닿게 되면 피부트러블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간접흡연자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치료 후 관리법 ]
1. 자외선 차단 - 외출시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주세요.
2. 고양이세안 - 과도한 세안은 오히려 자극을 줍니다.
고양이 세안 후 저작극성 토너로 닦아 주세요
3. 수면 - 충분한 수면으로 호르몬의 균형을 맞춰주세요
4. 쿨링마사지 - 관리 후 피부에 자극이 주어진 만큼 화끈거리고 따가울 수 있습니다.
이때 시원한 쿨링팩으로 진정관리 해주세요
5. 술,담배 - 과도한 흡연과 음주는 피부재생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