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미클리닉 ▶ 상담홍보실 ▶ 뷰티매거진
뷰티매거진바이오미에서 뷰티 관련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 얼굴의 열을 내리면 피부가 좋아진다?작성자 : 바이오미클리닉
-
학교 체육선생님을 남몰래 짝사랑 하던 사춘기 시절
저의 피부는 단풍잎처럼 울긋불긋 피어나기 시작했었죠.
사춘기가 지난 지 어언 10년
하지만 저의 피부는 여전히 사춘기네요.
사춘기도 아닌데 울긋불긋 돋아나는 여드름 때문에 속상하다면
얼굴의 열을 의심해 봐야합니다.
얼굴의 열이 오르면
각종 피부 트러블과 노화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얼굴의 열을 낮춰라! 주된 요인은 위와 간의 열!
위와 간의 열을 식히면 얼굴은 차가워 지고
그렇게 되면 피부 미인도 시간문제입니다.
피부 트러블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그 중 하나가 얼굴에 열이 오르면서
피부 트러블이 생기거나 노화가 진행되는 경우입니다.
위나 간에 열이 쌓이면 그것이 얼굴로 올라와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위는 음식을 받아들이고 소화시켜 내보내는 기관입니다.
그런데 음식을 조절하지 못해서
위가 병들고 힘들어지면
위열이 올라오게 되어
얼굴 피부가 상하게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간은 우리 몸의 근육과 혈액을 다스립니다.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거나 피로가 많이 쌓이게 되면
간의 기능이 과도하게 항진됩니다.
간에 열이 과도하게 쌓이고
기운이 소통되지 않으면
얼굴빛이 푸르게 되고 눈이 충혈되며 주름이 많아지고 두꺼워집니다.
그러므로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위와 간의 열을 내려야만 하는데요~
위와 간의 열을 내리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민들레에는 로니세로사이드 A, 로니세린, 로가닌,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되어
강력한 함염작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얼굴이 붉고 열이 많으며
여드름에 누런 농이 가득한 사람에게 좋습니다.
율무는 피부에 이물질이 생겼을 때 그것을 삭이는 효과가 강합니다.
특히 코익세노리드, 벤즈알데히드 같은 항암 성분이 들어 있어서
사마귀나 여드름, 암세포 등을 제거하는 작용을 합니다.
여드름이 오래되어 피부가 귤껍질처럼 울퉁불퉁 해진 경우
율무 팩으로 피부를 매끄럽게 정리해줄 수 있습니다.
위의 열을 낮춰주는 연어는
피로를 예방하는 비타민B와 비타민D, 비타민E가 풍부해
피부미용에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또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동맥경화 등의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다크서클 개선에 특히 좋은 음식입니다.
브로콜리는 성질이 차고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열을 낮춰주는 기능을 합니다.
특히 비타민 E와 C,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활성산소를 없애는 최고의 식품입니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로하면 몸속에 활성산소가 발생,
배출되지 않아 노화를 촉진하고 각종 질병의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그래서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브로콜리 같은 음식을 많이 먹으면
피로 해소에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녹두는 탁월한 항산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의 기미, 주근깨 등을 개선해줍니다.
녹두에 함유된 천연다당류는 보습 효과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윤택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 줍니다.
또한 녹두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향균, 항바이러스, 항염즘 작용이 있어
염증으로 붉고 열이 나는 피부 트러블에 좋습니다.
02.555.8580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429(역삼동 708-36), KR빌딩 3층 (선릉역 3번출구 전방 100m 도보 3분)
상호명: 바이오미의원 | 대표원장: 김홍달 | 사업자등록번호: 220-08-88964 | FAX : 02.555.8582
Copyright © 2021 BIOME CLINI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