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피부과] 스타일을 결정하는 베이직 아이템

이탈리아 경제학자 파레토가 주장한 8:2의 법칙에 따르면 

전체의 20%가 80%의 효용을 나타냅니다. 

수없이 옷장을 뒤적여도 막상 속이 가는 옷은 정해져 있기 마련입니다. 

어디에 걸쳐도 무난하고 세련돼보인는 파워풀 베이직 아이템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크 컬러의 스키니진 or 부츠컷

바지라기보다는 레깅스나 타이츠처럼 어떤 옷에든 받쳐 입는 용도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다리를 일직선으로 슬림하게 드러내는 스키니 핏이나 

무릎 아래만 약간 벌어진 부츠 컷이 좋고, 워싱이 거의 없는 

어두운 색상에 장식이나 스티치도 눈에 띄지 않아야 합니다. 

정장 재킷 아래 입어도 어색하지 않은 디자인인지가 기준으로 

오래 입어도 추가로 워싱이 되거나 늘어나지 않는 소재여야 합니다. 

짙은 블루나 블랙 생상이 좋습니다. 

화이트 셔츠 

남자의 것처럼 깔끔하게 떨어지는 디자인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스탠드칼라가 어울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플랫칼라 타입인 사람도 있고 

레이스나 단추 장식이 있는게 어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슬리브리스 톱이나 티셔츠 위에 질끈 묶어 입어도 자연스러우면 완벽합니다. 

구김이 적고 세탁이 편해야 함은 물론입니다. 

트렌치코트

기본 아이템에 끼워 넣기엔 은근히 유행을 많이 타는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우울한 날 아무 생각 없이

 걸칠 수 있는 아이템임에 틀림없습니다. 

두고두고 입으려면 베이지색의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 

단, 군인이나 공작원처럼 펑퍼짐한 느낌이어선 안됩니다. 

약간의 페미닌 터치는 센스 ! 

MMPS 방식에 기초하여 선택적파장(550nm-800nm)의 High Peak Power를 매우 짧은 시간에

여러 번 비침습적으로 조사하여 피부표면의 손상을 최소로 하면서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표재성병변(기미,색소침착, 잡티 등)에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ADVANCED LASER 입니다.

이토닝은 특수 파장을 이용하여 기미와 색소 침착과 같은 색소 병변을 짧은 기간에 맞게 만들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토닝으로 기존 레이저 토닝의 부작용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하게 케어 할 수 있습니다.

▲ 기미

▲ 염증 후 과색소침착증(PIH)

▲ 어두운 피부

▲ 오타양반점 일부 색소를 흐리게 해준다.

▲ 잡티

이토닝의 특장점

♠ 색소세포의 자극을 최소화하고 통증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어 안전하고 건강하게

기미를 관리 할 수 있습니다.

♠ 순간적으로 매우 짧게 여러 번 낮은 출력으로 조사하여 피부를 좀더 건강하게 유지하면서

기미 등의 색소를 제거합니다. 시술시간이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 I2PL과 레이저토닝의 장점만을 골라 개발된 advanced laser로 표피와 진피층의 멜라닌 색소를

안전하고 선택적으로 파괴하면서도 기존의 I2PL이나 레이저 토닝 치료 시 발생할 수 있는

저색소침착이나 과색소침착의 부작용도 줄이고 효과도 빨리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이토닝은 타 기미치료법처럼 강한 침습적 방법이 아닌 "선택적광열분해작용"의 원리를 기초로 하여

기미, 색소침착등의 색소병변만을 선택적으로 안전하게 저자극으로 치료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이 치료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술 전/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