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피부과] 사람마다 다른 피부별 특징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의 피부타입을 나눠보라고 한다면

정말 끝도 없이 각각의 다른 타입의 피부들이 나올것입니다.

분류도 안될뿐더러 분류할 때 기존에는 없던 타입의

새로운 유형의 피부타입을 가진 사람들이 나타날 것이 분명합니다.

그렇지만 피부의 타입은 포괄적으로 크게 3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오늘 강남피부과 바이오미클리닉에선 이 3가지 형태마다 짤막하게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자신의 피부타입이 어떤 형태에 속하는지

이 글을 읽으시는분들도 확인해보세요~!

지성피부

모공이 크고 번들거리는 피부입니다.
두께는 두꺼운 편이고 거칠고 울퉁불퉁한 질감에 착색도 나타나며,
블랙헤드와 뾰루지가 생기기 쉽습니다.
10대와 20대 초반에 매우 흔하며 35세 이후는 드뭅니다.
 

중성피부

중간 크기의 모공, 깨끗하고 고른 피부색을 보이며,
만지면 부드럽고 탱탱합니다.
번들거리거나 당기지 않으며, 불편함이나 자극을 받지 않습니다.
블랙헤드나 뾰루지가 잘 생기지 않습니다.
 

건성피부

좁은 모공, 피부에 각질이 일어나거나 거칠고,
붉은 반점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세수한 다음 당기고 자극을 받을 수도 있는데,
비누를 사용했거나 한동안 건조한 공기에 노출되어 있을 때 더 심합니다.
눈 주변에 잔주름이 일찌감치 생깁니다.

기존의 진피층만 타겟으로한 치료장비와 달리, 강하게 집적된 초음파 에너지(HIFU)를 이용,

진피층과 SMAS(근막)층에 각각 작용하여 피부당김과 동시에 콜라겐 재생이 이루어져 수술하지 않고,

단 한번의 시술로 효과를 보는 리프팅 시술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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