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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면서 피부를 지키는 상식들>
여름철 자신의 멋진 몸을 뽐내기 위해 더욱 더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8월까지 피서철이라고 할 만큼 우리나라의
피서객의 숫자는 더 늘어나는 실정이며 피서철에 맞게 운동하는 사람 역시
동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운동엔 수많은 가설이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건강하게하고
미의 기준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안좋은 얘기도 있다.
운동을 하면 빨리 늙는다는 다던지, 피부가 안좋아진다던지 등의
여러 가설들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하는 이유는 운동을 끝마쳤을 때의
그 뿌듯함 때문이 아닐까?
운동하면서 피부를 지키는 상식 1. 운동하면서 물을 마시면
살이찐다는 가설은 무시한다. 중간 중간 수분 섭취를 해줘야
갈증이 난 피부에 수분공급이 이뤄진다.
운동하면서 피부를 지키는 상식 2. 땀이 나면 그대로 두지 말고
깨끗한 수건으로 두드리듯이 닦아줘야 땀이 다시 신체 안으로 흡수되지 않아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지 않는다.
운동하면서 피부를 지키는 상식 3. 얼굴의 색이 변할 때까지무리하게 운동한다면
피부의 노화를 재촉하여 운동이 금방 피부를 늙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더블로 리프팅이란? |
기존의 진피층만 타겟으로한 치료장비와 달리, 강하게 집적된
초음파 에너지(HIFU)를 이용, 진피층과 SMAS(근막)층에 각각
작용하여 피부당김과 동시에 콜라겐 재생이 이루어져 수술하지 않고,
단 한번의 시술로 효과를 보는 리프팅 시술법입니다.
고강도 집적 초음파 HIFU (high intensity focused uitrasound) |
HIFU 즉, 고강도 직접 초음파 에너지를 장착된 모니터를 통해 피부층을
보면서 피부 표면 아래 3~4.5mm 깊이의 SMAS층에 맞추어 쏘게 되면 1mm보다 작은 크기의
열 응고 부위를 만들어 냅니다. 이러한 열 응고 부위에서 60도 이상의 높은
열 반응이 일어나, 쳐져있던 피부조직이 수축하여 피부가당겨 올라가게 되는 원리입니다.
그 결과 강력한 재생반응이 일어나게 되며 2~4주에 걸쳐 피부가
당겨지는 동시에 3~6개월간 지속적으로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생성됩니다.
SMAS란? |
일명 "표정근육층" 이라고도 하며 피부가 쳐지고 주름이 생기는 원인이 되는
층으로 피부 아래 4.5mm 깊이에 위치합니다.
피부를 절개하는 '안면거상술' 이라 불리는 페이스 리프팅 수술이나 보톡스
시술 시 타겟이 되는 층이기도 합니다.
바이오미클리닉은 더블로 전문 시술 지정 병원으로 인정받은 최고의 피부과입니다. 환자분들의 만족감을 위하여 항상 노력하고 정성을 다하는 피부과 바이오미클리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