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피부를 도와주는 식물 성분> 

여름철에 길다가 사람들을 살펴보면 촉촉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종종 보일 때 있다. 그럴 때마다 눈이 자동으로 돌아간다.

어떻게 저런피부를 유지하는 것일까?

집에와서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면 길거리에 봤던 사람에 비해서

시체같은 피부 같다. 오늘 포스팅은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피부에 수분 공급을 꾸준히 해주는 식물 성분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1. 알로에

알로에의 주성분인 알로에틴은 효과적인 살균작용을 한다.

알로에는 피부와 내면의 근육을 수축시키며 탄력 있고

매끄럽게 하여 잔주름 없이 탄탄하고, 매끄러운 피부 유지를

도와준다.

2. 시어버터

시어버터는 크림색의 천연 지방으로, 코코아랑 비슷할 수 있다.

하지만 시어버터는 고체에 닿으면 부드럽게 녹아 오일형태와 비슷하다.

시어버터는 지방산이 풍부하여 황산화 비타민A와 E 함량이 높은

보습제와 헤어컨디셔너로 사용되며 피부에 금방 흠수되고

자극적이지 않기때문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식물이다.

3. 비타민 E

주로 식물성 오일에서 얻는 천연 비타민E는 피부에 직접적인 효과를

나타내준다. 자외선 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와

피부의 수분기를 최적화하며, 안색을 개선하여 피부 노화와

싸우기도 한다. 상처치유에 까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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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전/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