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관련있는 부위별 기미 

기미와 주근깨는 여자들을 고민하게 만드는 피부증상중의 하나입니다
기미는 젊은 사람에게는 잘 나타나지 않지만,
환경적인 요인이 있는 경우라면 청소년들에게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기미와 비슷한 주근깨는 불규칙한 황갈색 반점으로
코, 뺨, 손등, 가슴 등의 노출부위에 생깁니다.

황색머리와 흰 피부, 햇빛 화상이 쉽게 일어나는 피부에 잘 나타나며
여름에서 가을까지는 색소가 짙어진다고합니다.
기미는 여름에서 가을까지는 색소가 짙어진다고합니다.

-콧등과 광대뼈 기미는 잘못된 식습관 때문

콧등에 기미가 나면 비위가 좋지 않은것으로
소화장애, 변비, 설사, 속쓰림, 트림, 더부룩한 증상 등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기름진 음식, 술 맵고 뜨거운 것들을 과식하면 비위가 손상되고
습열이 생겨서 얼굴부위로 올라온다 합니다.
광대뼈 부위의 기미는 산후허로증, 위장장애, 비만 등에서 나타납니다.
이것은 잘 못된 식습관이 원인입니다.

-눈 밑, 눈주위 기미는 간기능의 문제
 
눈 밑과 눈 주위에 있으면 간이 좋지 않아 속이 메스껍고
어지러우며 가슴이 두근거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뱃속에서 꾸르륵 거리는 소리가 나며 잦은 소변이 있고
배꼽과 명치 중간이 아프면 날것과 찬것을 오랫동안 먹어서 그렇다고합니다.

정서적인 스트레스등 풀리지 않고 쌓이면 간의 기능이 원활 하지 못하게 되어
얼굴 부위로 올라와 피부의 영양공급을 막아 기미가 생깁니다.

-양 뺨의 기미는 외부 환경이 원인

양뺨에 생기는 것은 외부환경 바람, 온도, 습도 등에 적응을 하지 못해서 생기는 것이라고합니다.

이토닝이란?

피부표면의 손상을 최소로 하면서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표재성병변(기미,색소침착,잡티등)에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ADVANCED LASER 입니다.

이토닝은 특수 파장을 이용하여

기미와 색소 침착과 같은 색소 병변을 짦은 기간에 맑게

만들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토닝으로 기존 레이저토닝의

부작용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하게 케어 할 수 있습니다.

이토닝의 특장점

시술 전 후 주의사항

1. 첫 시술 후 일시적으로 시술 부위가 진해질 수 있으나

 2회 시술 후에는 점점 옅어집니다.

2. 시술 직후 약간의 붉은 기가 나타날 수 있지만

진정 과정에서 대부분 사라집니다.

3. 딱지가 앉는 경우 억지로 떼지 말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합니다.

4. 뜨거운 목욕이나 사우나는 시술 후

일주일 정도 피하는게 좋습니다.

5. 딱지가 떨어진 후에도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어야 합니다.